해운대리버크루즈에서 나이트푸드테라스

 

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도 날이 너무너무 좋았죠?

주말에 다들 뭐하셨나요??

 

이번주 주말 26,27일 영화의전당과 해운대리버크루즈에서

별바다 부산 나이트 푸드테라스

축제가 진행되었던건 다들 아시죠??

 

그 생생한 후기 들고 왔습니다!~

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식들을 먹어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

야경 요트투어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!!

 

08월 26일(토) 15:30 ~ 08월 27일(일) 21:00

 

해운대에서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은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

 

연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후

해우내리버크루즈 매표소 루프탑에서 푸드테라스를 즐기신 후

마지막으로 해운대리버크루즈의 야경투어로 진행되었습니다!

 

	8/26(토)	8/27(일)
🎬 영화관람	헤어질 결심 (15:45-18:03)	그린북 (15:50-18:00)
🥘푸드테라스(90')	그들을 스쳐간 술 이야기 (18:30-20:00) 토크 : 노중훈 여행작가(라디오 '노중훈의 여행의 맛' 출연), 박성환 바텐더('각바' 오너바텐더)	재즈바 1960 (18:30-20:00) 진행 : 박지연 영화평론가, 토크 : 류희성 기자(월간 '재즈피플')
⛵ 요트 야경투어(60')	해운대리버크루즈 요트 투어 (20:00-21:00)

 

푸드테라스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

음식 전문가들과 함께나누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입니다!

 

영화, 미식에 더불어 해운대리버크루즈의 야경투어로,

야간관광 콘텐츠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입니다!

 

해운대리버크루즈 루프탑에서 광안대교와 일몰을 바라보며 즐기는 시네마 공연과

영화 속에 나오는 다양한 OST에 대한 공연과 토크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 축제였습니다~

 

영화 속 음식을 음식 전문가들의 토크와 함께 즐기는 푸드테라스로

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음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

음식 및 영화 전문가와 관객들이 함께 나누는 소통의 프로그램입니다.

 

그리고 마지막으로,

부산 바다와 수영강을 잇는 해운대리버크루즈의 야경투어!!

수영강, 광안대교, 마린시티의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요트투어로 마무리~

 

항상 개최시마다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축제였습니다~

이번에도 참여하신 분들의 만족도는 최상이었습니다!!

 

곧 또다시 돌아오면 그때는 놓치지마시고, 참석하세요!!